반응형 전체 글6 [제 6호] 러닝 뉴트리션 : 지치지 않는 엔진을 만드는 러너의 식단과 전후 영양 섭취 가이드 아무리 최첨단 카본 러닝화를 신고 완벽한 미드풋 착지법을 구사하더라도, 엔진에 들어갈 연료가 부실하다면 자동차는 멀리 갈 수 없습니다. 달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몸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은 결국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에서 나옵니다. 초보 러너들이 달리기 중 느끼는 급격한 피로감이나 근육 경련, 혹은 달린 후 겪는 극심한 근육통의 상당수는 체계적인 영양 섭취를 통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오늘 25마일즈 러닝 매거진에서는 달리기 전, 중, 후에 각각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는지, 그리고 부상 없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지 과학적인 '러닝 뉴트리션(Nutrition) 가이드'를 총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내 몸이라는 고성능 엔진에 가장 깨끗하고 강력한 연료를 채우는 비밀을 지금 공개합.. 2026. 5. 10. [제 5호] 러닝 라이프 : 주말 아침, 온전히 나만을 위해 깨우는 25번째 시간 세상이 아직 잠들어 있는 주말 오전 6시, 창밖으로 비치는 희미한 새벽빛을 마주하며 운동화 끈을 조여 본 적이 있으신가요? 모두가 늦잠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시간에 문밖을 나서는 행위는 단순히 '운동'을 넘어선 아주 특별한 의식과도 같습니다. 고요한 도심의 공기를 가르며 내딛는 첫발은,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나러 가는 소중한 여정의 시작입니다.오늘 25마일즈 러닝 매거진에서는 기술적인 훈련법을 잠시 내려놓고,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주말 아침 조깅(Morning Run)'의 매력과 이를 통해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는 목표 설정의 지혜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 잊고 지냈던 여러분의 감성을 깨우는 25번째 시간을 지금 함께 시작해 보겠습니다. 1. 왜 '미라클 모닝 런'인가? 뇌와 .. 2026. 5. 10. [제4호] 러닝 기어 가이드 : 내 발 모양(아치)에 맞는 인생 러닝화 고르는 법 달리기를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가장 먼저 고민하는 장비는 단연 러닝화입니다. 하지만 유명 브랜드의 가장 비싼 신발이나 단순히 디자인이 예쁜 신발을 고르는 것은 매우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달리기는 체중의 수 배에 달하는 충격을 발로 받아내는 운동이기에, 내 발의 생체역학적 특성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으면 무릎, 골반, 그리고 발바닥에 심각한 부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오늘 25마일즈 러닝 매거진에서는 수많은 러닝화 사이에서 길을 잃은 초보 러너분들을 위해, 내 발의 형태(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부상을 방지하는 '인생 러닝화' 선택의 핵심 비결을 과학적으로 풀어드리겠습니다. 1. 내 발은 어떤 형태일까? '회내(Pronation)'와 아치의 이해러닝화를 고르기 전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전.. 2026. 5. 9. [3호]러닝 브리딩 : 숨차지 않고 더 멀리 달리는 호흡의 리듬 2-2 법칙 달리기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입문자분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고통 중 하나는 다리의 통증이 아니라 "목에서 피 맛이 날 정도로 숨이 가쁘다"는 점입니다. 발을 내딛기 무섭게 가슴이 답답해지고 옆구리가 찌릿하게 아파오면, 아무리 튼튼한 무릎과 좋은 러닝화를 가졌어도 결국 멈춰 서서 걸을 수밖에 없습니다.왜 조금만 달려도 이토록 숨이 차는 걸까요? 그것은 여러분의 체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달릴 때 몸이 요구하는 산소의 양과 내가 들이마시는 산소의 박자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 25마일즈 러닝 매거진에서는 호흡의 효율을 극대화하여 지치지 않고 더 멀리 달릴 수 있게 만드는 과학적인 '2-2 호흡 법칙'과 올바른 호흡 시스템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뤄보겠습니다. 1. 왜 달릴 때 호흡이 턱 끝까지 차.. 2026. 5. 9. [2호]출발하기 전 부상예방을 위한 5분 준비운동 왜 그냥 달리면 무릎과 발목이 아플까?달리기를 향한 열정으로 가득 찬 초보 러너들이 가장 흔하게 범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멋진 러닝화를 신고 문밖을 나서자마자,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곧바로 전력으로 달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마음은 이미 저 멀리 완주선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우리의 몸은 아직 침대 위나 의자 위에서의 휴식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관절과 근육에 가해지는 갑작스러운 충격은 몸이 보내는 강력한 경고음, 즉 '통증'으로 되돌아옵니다. 달릴 때 우리의 발목과 무릎, 그리고 고관절은 체중의 3배에서 많게는 5배에 달하는 거대한 충격을 반복적으로 흡수합니다. 일상생활에서 굳어 있던 족저근막, 아킬레스건, 그리고 무릎 주변의 인대들이 이 무시무시한 충격을 예고도 없이 맞.. 2026. 5. 8. [1호]25마일을 이기는, 초보 러너의 완주와 목표 설정에 대한 메세지. 포기하고 싶은 순간, 초보 러너에게안녕하세요, 러너 여러분! 전국의 달리는 심장을 위해 첫걸음을 내딛는 ‘25마일즈 러닝 매거진’ 에디터입니다.마라톤 풀코스의 완주 직전, 가장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포기하고 싶어지는 마의 구간이 바로 ‘25마일(약 40km)’ 지점입니다. 저희는 그 고독하고 힘든 순간에 여러분의 손을 잡고 끝까지 함께 달려주는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고자 이 도메인(25mails.com)에 편지(Mails)를 띄웁니다.본 매거진은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초보러너부터, 한계를 깨부수며 풀코스 완주와 싱글, 서브쓰리를 목표로 하는 베테랑 상급 러너까지 달리는 모든 이를 위한 공간입니다. 단순히 일기처럼 달린 기록을 남기는 곳이 아닙니다. 정확한 러닝 자세와 호흡법, 내 발에 딱 맞는 인생.. 2026. 5.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