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호] 완벽한 레이스를 위한 신발의 한 수, 기능성 러닝 인솔 가이드
최신 기술이 집약된 수십만 원짜리 러닝화를 신어도 발바닥 통증(족저근막염), 정강이 통증(신스프린트), 무릎 관절 피로감이 반복된다면 문제는 신발의 외형이 아닙니다. 진짜 원인은 러닝화 내부에서 내 체중과 충격을 온전히 지탱하고 있는 '신발의 한 수', 바로 인솔(Insole, 깔창)에 있습니다.[1부] 초보 러너 핵심 정보 : 무너진 아치와 인솔의 생체역학달릴 때 발이 지면에 닿는 순간, 신체에는 자기 체중의 약 3배에서 최대 5배에 달하는 거대한 충격량이 가해집니다. 이 충격을 분산해 주는 천연 스프링 장치가 바로 발바닥의 '아치(Arch)'입니다.기성 러닝화 번들 깔창의 한계: 대다수의 기성 러닝화에 내장된 기본 깔창은 2~3mm 두께의 얇은 스펀지 재질로, 개인마다 다른 아치 높이를 지탱해 주는 ..
- 실전 훈련법 및 대회 준비 (Training & Race Prep)
- · 2026. 5. 30.
[제 35호] 러닝 바이오메카닉스평발 요족 러닝화 보완하는 기능성 인솔 추천과 과학적 부상 방지 효과
25Mils : Running Magazine 수석 에디터 & 스포츠 바이오메카닉스 전문가 우리는 흔히 발에 통증이 생기면 가장 먼저 "러닝화를 바꿀 때가 되었나?" 하고 수십만 원짜리 최신 카본화나 안정화를 검색하곤 합니다. 지난 제4호 '발 모양별 러닝화 가이드'와 제16호 '카본화의 과학' 편에서도 다루었듯, 신발의 미드솔(중창) 기술력은 눈부시게 발전했으니까요. 하지만 혹시 러닝화 내부에 숨겨진 '기본 인솔(깔창)'을 꺼내 보신 적이 있나요? 놀랍게도 대부분의 고가 러닝화에 내장된 번들 인솔은 두께 2~3mm 안팎의 단순 EVA(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 폼에 불과합니다. 이는 개개인의 고유한 발 구조를 반영하지 못하며, 특히 평발(과회내)이나 요족(과회외) 성향을 가진 러너들의 부상 메커니즘을 근본적..
- 실전 훈련법 및 대회 준비 (Training & Race Prep)
- · 2026. 5.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