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9호] 장거리 훈련(LSD) 시 절대 피해야 할 3가지 실수와 성공적인 완주 전략
서론: LSD(Long Slow Distance) 훈련의 본질과 마라톤에서의 중요성마라톤 풀코스(42.195km)나 하프 마라톤 완주를 목표로 하는 러너라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훈련이 있다. 바로 장거리 훈련, 이른바 LSD(Long Slow Distance)이다. LSD는 이름 그대로 '길게(Long), 천천히(Slow) 달리는(Distance)' 훈련 방식을 의미한다. 이 훈련의 궁극적인 목적은 속도 향상이 아니라, 신체가 장시간의 운동 부하를 견딜 수 있도록 '유산소 베이스'를 극대화하는 데 있다.LSD 훈련을 꾸준히 소화하면 우리 몸은 한정된 에너지원인 탄수화물(글리코겐) 대신 무한에 가까운 체내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법을 학습하게 된다. 또한 모세혈관이 발달하여 근육에 산소를 원활..
- 실전 훈련법 및 대회 준비 (Training & Race Prep)
- · 2026. 6. 14.
[제 21호] 플립벨트 vs 러닝 조끼 : 당신의 러닝 라이프를 바꿀 소지품 수납의 기술
스마트폰은 점점 커지고, 자동차 키에 에어팟 케이스, 보급용 에너지 젤까지... 바지 주머니에 넣자니 덜렁거리는 반동이 신경 쓰이고, 손에 들고 뛰자니 폼이 무너집니다. 결국 우리는 두 가지 선택지 앞에 서게 됩니다. 허리에 차는 '플립벨트(Flipbelt)'냐, 등에 메는 '러닝 조끼(Hydration Vest)'냐. 오늘 25mils에서는 여러분의 러닝 스타일에 딱 맞는 최적의 수납 솔루션을 제안해 드립니다. 1. 가볍고 미니멀한 질주, '플립벨트'의 미학플립벨트의 가장 큰 장점은 '착용했는지조차 잊게 만드는 일체감'입니다. 허리 라인에 밀착되어 소지품의 흔들림을 원천 차단하죠.추천 상황: 10km 이내의 시티 런, 가벼운 조깅, 트랙 인터벌 훈련.장점: 상체의 가동 범위가 자유롭고, 등에 땀이 차지..
- 러닝 기어 및 리뷰 (Running Gear & Review)
- · 2026. 5.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