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5호] 10km, 하프, 풀코스 등 거리별 목표에 따른 주간 훈련 강도 설정법: 체계적인 마일리지 설계 가이드
서론: 목표 거리에 맞는 체계적인 마일리지 설계의 중요성마라톤 대회 출전을 결심한 수많은 러너들이 범하는 가장 큰 오류는 명확한 훈련 계획 없이 매일 같은 속도와 거리를 반복해서 달리는 것이다. 10km, 하프 마라톤, 그리고 풀코스 마라톤은 요구하는 에너지 대사 시스템과 근육의 활용 방식이 완전히 다른 별개의 스포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0km는 심폐지구력과 스피드의 조화가 핵심이라면, 풀코스는 지방 대사 능력과 극강의 근지구력을 요구한다.따라서 목표 거리에 따라 주간 총 훈련 마일리지(주행 거리)를 다르게 설정해야 하며, 한 주를 구성하는 조깅, 포인트 훈련(인터벌, 템포런), 장거리 훈련(LSD)의 비율과 강도 역시 세밀하게 조정되어야 한다. 체계적으로 설계된 주간 훈련 계획은 부상 위험을 최소..
- 실전 훈련법 및 대회 준비 (Training & Race Prep)
- · 2026. 6.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