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호] 러닝 리커버리 : 다음 날 근육통을 제로로 만드는 달리기 후 5분 정리운동법
목표한 거리와 시간을 완주하고 멈춰 서는 순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성취감과 해방감은 달리기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많은 러너가 완주선을 통과하자마자 숨을 헐떡이며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거나, 곧바로 스마트폰을 켜고 인증 사진을 찍으며 훈련을 완전히 종료하곤 합니다. 운동 전 워밍업(준비운동)의 중요성은 잘 인지하면서도, 운동 후 몸을 서서히 식혀주는 정리운동(쿨다운, Cooldown)의 가치는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강도 높은 러닝을 마친 직후 우리의 몸은 여전히 분당 150회 이상의 빠른 속도로 심장이 뛰고 있으며, 혈액은 하체 근육에 집중되어 있고, 미세 근섬유들은 팽팽하게 긴장하여 상처를 입은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면 피로 물질이 근육에 정체되..
- 부상 예방 및 생체역학 (Injury Prevention & Biomec
- · 2026. 5.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