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6호] 러닝 초보 무릎 통증 줄이는 방법과 생체역학 기반 케이던스 훈련법
최근 들어 봄철 마라톤 대회를 무사히 마치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숙련된 러너분들부터, 완연한 봄 날씨에 매료되어 이제 막 달리기를 시작한 '런린이'분들까지 주로에서 정말 많은 분을 마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맘때가 되면 제 이메일함과 블로그 댓글 창에는 한 가지 공통된 심각한 고민이 쏟아지곤 합니다. 바로 "달리기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무릎 앞쪽과 바깥쪽이 찌릿하게 아파요"라는 통증 호소입니다. 큰맘 먹고 건강을 위해 대지 위로 나섰는데, 예상치 못한 통증으로 발걸음을 멈추어야 할 때의 그 상실감과 답답함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흔히 '러너스 니(Runner's Knee)'라 불리는 대퇴슬개통증증후군과 장경인대염은 초보 러너의 약 40% 이상이 경험하는 대표적인 과사용 부상입니다. 오늘 [제..
- 부상 예방 및 생체역학 (Injury Prevention & Biomec
- · 2026. 5. 25.
[제 10호] 러닝 코스 : 무릎 충격을 반으로 줄이는 가장 안전한 러닝 노면 선택법
준비운동법을 익히고, 호흡을 가다듬었으며, 내 발에 맞는 완벽한 러닝화와 양말까지 갖추었습니다. 이제 마주할 실전 단계는 바로 우리가 직접 발을 딛고 달려야 할 '길(노면)'을 선택하는 일입니다. 많은 러너가 야외 러닝을 할 때 집 앞의 보도블록이나 아스팔트 도로를 무심코 달리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딛는 땅의 재질에 따라 발목과 무릎 관절이 받는 충격의 크기와 생체역학적 반응은 완전히 달라집니다.똑같이 5km를 달리더라도 어떤 노면 위를 달렸느냐에 따라 다음 날 관절의 피로도가 두 배 이상 차이 나기도 합니다. 오늘 25 마일즈 러닝 매거진에서는 우레탄 트랙부터 아스팔트, 공원 흙길, 그리고 헬스장의 트레드밀까지 대표적인 4가지 러닝 노면의 과학적 특성과 장단점을 철저히 비교 분석해 드리고, 내 무릎..
- 실전 훈련법 및 대회 준비 (Training & Race Prep)
- · 2026. 5. 12.
